| 제목 : BODYMAGIC 광택소개 |
작성일자 : 2002-09-28 |
오너드라이버
세차를 한다면 물론 깨끗해지고 좋겠지요. 하지만 그 "깨끗함"이란 도대체 어떤 깨끗함을 말하는 것 인지요?
세차를 끝낸 차의 산뜻한 모습은 세차 과정에서의 고생을 잊게 해줍니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분 부분적인 얼룩현상과 흡집이 왠지 석연치 않은 느낌을 주곤 합니다.
지금부터 이런 현상을 없애는 방법과 관리요령을 오너가 직접 할 수 있게끔 4단계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
세 차
자동차 표면에 붙어있는 오염물질 및 흙먼지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 스폰지 2개, 바디매직 car wash, 플라스틱대아, 물 흡수가 잘되는 융, 아주 부르더운 융
위 준비물이준비 되었으면 셀프세차장에 가셔서 플라스틱 대아에 반정도의 물을 채운 후 car wash의 뚜껑으로 3컵 정도 넣습니다. 잘 저어서 충분히 혼합되었을 때 스폰지 2개중 한개를 넣어둡니다.
자 이제 준비가 되셨으면 차량 전체에 충분하게 물을 뿌려흙먼지등을 고압으로 씻어냅니다. 가장먼저 지붕부터 뿌려서 하단으로 내려오면서 뿌리면 됩니다.
그런 후 플라스틱 대아에 담가 두었던 스폰지로 지붕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범퍼 윗부분까지만 거품을 내어 닦아 냅니다. 범퍼 윗부분 까지 거품을 내어 닦아냈으면, 두번째 스폰지로 car wash를 물에 적셔서 범퍼와 중간 몰딩아래 부분을 닦아냅니다.
마지막으로 타이어와 휠도 마저 닦습니다.
이렇게 세차를 하는이유는 자동차에 최대한 흠집을 내지않고 깨끗하게 세차를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차장에서 사용되는거품솔을 사용하는순간부터 애마에 치명적인 흠집을 유발합니다. 솔 자체에서도 기스가 생기지만 거품솔을 담가놓은 통안에는 모래와 흙이 지글지글 합니다. 그렇게 많은 모래와 흙으로 차를 문질렀다고 생각 해 보세요.
어찌됐든 위의 작업이 전부 끝났으면 다시 고압의 세차기로 지붕부터 타이어까지 car wash거품기를 닦아냅니다. 스폰지는 사용후에 깨끗이 빨아서 물기를 뺀후 세면대에 넣어 트렁크에 보관해 두면 차후에 사용 할때도 좋겠지요.
그런 후 물 흡수가 잘되는 융으로 톡톡 두들기듯이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물 흡수가 잘되는 융은 모사가 불규칙해서 자칫하면 도장면에 헤어 스크럿치를 발생할 우려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부드러운 융으로 차량전체를 손바닥 두배의 면적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마무리를 해주면 차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게 세차를 마칠수 있습니다.
* car wash :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서 자동차에 전혀 무리없이 찌든때까지 분해시킴
(주방용 세제는 자동차 표면을 건조하게 만들어 외부적인 오염에 약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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